부자되기 위한 마인드(9)
-
직장인도 부업을 해야합니다.
어렸을 때 다양한 경험을 해야 된다고 하잖아요. 그 다양한 경험으로 통해서 자기 적성을 찾고 결국 자기 직업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적성이 직업으로 한 이 일 뿐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재능을 찾는 행위가 바로 부업이 될 수 있습니다. 부업을 할 때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1. 하루에 몇시간을 부업에 사용할 건지 정하셔야 합니다. 하루 9시간 회사에서 일하고 와서 휴식시간에 몇시간을 일할지 먼저 계획을 해야합니다. 18시에 퇴근해서 새벽 3시까지 알바를 한다고 하면 다음날 피곤해서 회사 일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사례가 많았는지 회사 내규를 자세히 살펴보면 겸업 금지 조항이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일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2023.02.13 -
인생의 공허함을 느끼지 않게 하려면…
공허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혹시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한 적 있으신가요? 후회되는 것도 있을 거고요. 그것은 바로 '공허'하기 때문입니다. 공허는 시간을 쓸데없이 보내는 것에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공부를 해야 되는데, 부자 되어야 하는데 등등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알고 있지만 하지 않고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웃긴 건 막 포기 하지 않고 어정쩡하게 걸쳐 이도 저도 아닌 상태라고 해야겠지요. 부자 되는거, SKY 의대 가는 것과 같이 시간과 노력을 지나치게 많이 들이는 작업들인데 이게 아무리 노력해도 달성하기 어려운 것들을 목표로 세우면 안 됩니다. 이렇게 목표를 너무 큰 것을 세워버리면 인간은 처음에 그걸 하다가 포기해 버립니다.너무 큰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쫓다 보면 달성할 수 없기 때문..
2023.02.11 -
월세가 싸다고 막 근린시설에서 살면 안되는 이유(근린생활자 독서 후기)
근린생활자 국내도서 저자 : 배지영 출판 : 한겨레출판 2019.07.29 상세보기 1. 월세가 싸다고 막 그린시설에 살면 안된다. 근린시설은 목적 자체가 영업을 해야 하는 형태이므로 거주 할 수 있는 시설 들 예를 들면 보일러, 싱크대 등을 구비를 해서는 안된다. 구비해놓으면 불법시설물로 간주되어 원상복귀 할때까지 매년 2000만원의 벌금이 내려진다. 이런 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주택보다 싼가격에 내놓는 경우가 많다. 가격이 싸다고 덜컥 구매했다가는 되돌리수 없는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 2. 모르고 근린시설에 살게되었다 어떻게 해야되나??? 배지영 작가님의 근린생활자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근린시설은 주거환경 시설 가까운곳에 미용실, 잡화점 같이 생활 편리를 제공해주는 용도의 상가이다. ..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