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기적으로 논쟁이 일어나는 주제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자살한 사건들을 보면서 인생 부질없다 라는 의견과 그래도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들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데 한번 따져보고 싶었다. 돈 기준 : 가난, 부자 감정 기준 : 행복, 불행 요렇게 2X2 매트릭스가 만들어진다. 1. 가난하면 행복한가? 2. 가난하면 불행한가? 3. 부자면 행복한가? 4. 부자면 불행한가? 가난하면 행복한가?가난하면 행복할 수 없다. 가난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생활하는데 필요한 의식주가 궁핍한 상태를 말한다. 옷도 너덜너덜 하고 밥도 매일 맨밥만 먹고 잘곳이 없어서 지하철역에서 산다고 생각해보자. 행복할까? 위생 상태가 불량하여 세균과 바이러스 위험..

우리같은 서민이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몇가지를 갖고 있어야합니다. 1. 현명함 ★★★(제일 중요!!!) 실행할 수 있는 용기 지속할 수 있는 끈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 현명함이 없다면 지식을 쌓고, 종잣돈을 모으기가 어렵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명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지식 '독서와 경험'으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어떤 분야를 공부할건지 정해야하는데요. 액티브한 거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트랜디한 것에 장점이 있다면?? ==> 사업 혼자 있는게 좋고 사람 만나는 게 피곤하다면? ==> 투자 (부동산 추천) 저는 혼자서 일하는게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투자'가 어울리는 분야입니다. 투자 중에서 부동산 투자를 추천하는 이유는 코인해서 돈 ..

경제적 자유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목표입니다. 경제적 자유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갓수'가 되는것으로 오해하시는데요. 경제적 자유란 충분한 재정 자원을 보유하고, 돈과 시간을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경제적인 의존성과 제약을 최소화하여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자유를 의미합니다. 즉, 놀고 먹고 갓수가 되는것이 경제적 자유가 아니라 자아실현을 할 때 금전적으로 제한이 없는 상태를 경제적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혼부부와 예비부부에게 경제적 자유는 더욱 중요한 주제일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돈 모으기를 방해하는 요소와 경제적 자유를 위한 돈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집을 매수하고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것이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첫 번째 단계라는 이유에 대해서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관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인간관계는 식습관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가 균형 있게 들어있는 음식을 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만 섭취하는 사람과 맨날 자극적인 야식, 배달음식만 먹는 사람 둘 중 누가 더 건강할까요? 당연히 전자가 더 건강할 것입니다. 우리는 건강한 사람의 식습관처럼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데에 고민을 해야 합니다. 나이가 먹으면 인간관계가 줄어든다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는 친구가 부르면 나가서 술 먹고 노래방 가고 피시방 가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친구가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나의 삶의 이유이기도 했지만 어째서인지 나이가 먹어갈수록 특히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인간관계는 확 줄어들게 됩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

직장인은 회사에서 주는 월급을 받고 생활을 합니다. 매년 조금씩 오르긴 하지만 물가상승률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직장인이 돈을 모으기위해서는 따로 부업을 하거나 월급을 아껴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월급을 아껴 쓰는 노하우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 화장품 남자는 ‘피지오겔’ 하나면 모든 게 커버 됩니다. 제가 많이 지성피부여서 어렸을 때부터 여드름이 많이 생겼는데요. 여드름이 나는 이유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 피부의 유수분 밸러스가 맞지 않아서입니다. 피지오겔을 바르고 나서 유수분 밸런스가 맞아졌는지 피부 트러블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름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외출시 선크림 정도는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자는 공통적으로 피지오겔, 선크림을 사용하고, 추가..

요즘 따라 듣는 말중 하나는 "너 정도 돈벌이 되는 애가 왜 아직도 구식 아반떼를 타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너 정도면 독일3사 차 정도는 타야 되지 않느냐?" 라는 말입니다. 저는 차를 하나의 이동 수단으로만 보기때문에 이 차가 퍼져서 수리가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라면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13년동안 운행해서 이미 저와 거의 한 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차를 오래 타니까 망가지는 부분이 생깁니다. 차를 오래 타다 보니 요즘 들어 불편한 점이 한 3가지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1. 후방카메라가 뿌옇게 보이는 현상 후방카메라 렌즈가 유리가 아닌 원가 절감 차원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 플라스틱 소재 자체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산화되어 뿌옇게 보이는 것은 어찌 보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