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실내 낚시 카페(안산 중앙동)
1. 중앙동에 꾼 실내 낚시터가 있다. 2. 낚시터에 들어가면 수족관 냄새가 난다. 3. 낚시대에 떡밥을 뭉쳐서 바늘에 끼고 던지면 끝! 4. 준비가 되면 던지면 된다. 그런데 직원이 낚시대를 아래에 푹 내려놓아야 된단다. 낚시대를 들어 올리면 반칙이라고 계속 뭐라함. 뭐 룰이라니까 지켜야겠지요. 5. 전광판에 이벤트가 계속 열림. 본의 아니게 2등 당첨됨. 큰 선물은 아니고 캠핑용 조명임. 기분 좋음 6.배고파서 라면 먹음 . 라면은 무료! 7. 재밌음.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