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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맥미니 기본형을 오픈클로 때문에 산다고? 사지마세요.
오픈클로 돌리려고 맥 미니 산다고? 솔직히 말하면 허상에 가깝다.요즘 맥 미니가 AI 머신으로 좋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보입니다.특히 오픈클로(OpenClaw) 같은 AI 에이전트를 돌리기 위한 “전용 머신”으로 맥 미니를 추천하는 글도 넘쳐나고요.그런데 솔직히 말해서,맥 미니 기본형으로 AI 제대로 쓰겠다는 생각 자체가 조금 비현실적입니다.오늘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사람들이 착각하는 포인트 하나맥이 LLM에 효율적인 건 맞습니다.통합 메모리 구조전력 대비 성능 좋음로컬 모델 구동 가능여기까지는 팩트입니다.문제는 여기입니다.👉 “효율이 좋다 = 저사양으로도 충분하다”이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맥 미니 기본형으로는 좋은 LLM 못 돌립니다많은 사람들이 기본형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2026.02.06 -
오리코 M.2 마그네틱 도킹스테이션 리뷰
안녕하세요. 쿠루가이입니다.요즘 맥세이프 엑세서리들이 신기하고 재미있는것들이 많이 있습니다.이번에 오리코에서 새로 나온 재미있는 제품을 보내주었습니다.용량 적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게 되면 금방 용량이 없어서 촬영을 할 수 없게 되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스마트폰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오리코의 M.2 마그네틱 도킹스테이션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허브는 삼성 제품인데 길쭉해서 가지고 스마트폰과의 장착이 너무 불편했는데요. 이번에 나온 오리코 도킹스테이션은 스마트폰 후면에 탁 하고 놓으면 자석의 힘으로 착 달라 붙습니다.여기에 동봉된 USB-C케이블을 연결해주면 스마트폰 용량 확장 끝입니다. 이 제품명에서서 말해주듯이 2230 규격의 M.2 SSD를 ..
2026.02.01 -
[일본여행] 신주쿠, 시부야 초저렴하게 관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쿠루가이입니다.오늘은 신주쿠, 시부야 1박 2일 여행갔었는데 거기서 보고, 맛보고, 즐겼던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그동안 우츠노미야같은 시골에서 지내다가 대도시, 사람 엄청~ 많은 곳을 가니 뭔가 엄청난 에너지를 느끼고 온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큰 도시에서 살아야합니다. 1일차 : 신주쿠그럼 1일차 신주쿠로 가볼까요?블로그보다 동영상이 더 볼게 많아요!우츠노미야역 -> 신주쿠 역우츠노미야역에서 우에노 갔다가 시부야로 갈 생각이였는데 막상 역에 와보니 시부야로 바로 가는 노선이 있습니다. 가격은 우에노와 가는가격과 동일한 1980엔입니다. 뭔가 돈 번 느낌입니다.아침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신주쿠는 아직까지는 한적합니다.지나가다가 보니까 신주쿠역 바로 앞에 캡슐 호텔이 있었네요. 럭셔리 캡..
2025.12.29 -
[일본생활] 일본 회사 회식 문화, 직접 겪어보니
안녕하세요. 쿠루가이입니다.오늘은 일본 회사에서 실제로 겪은 회식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일본 회사 첫 회식은 언제 할까?일본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입사하자마자 환영회를 해주지는 않습니다.보통 입사 후 3~4주 정도 지나서 환영회를 하더라고요.먼저 직원들에게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그 다음에 가게를 예약하는 방식입니다.회식은 대부분 ‘코스요리 + 노미호다이’회식은 대부분 안주 몇 가지가 나오는 코스요리에2시간 노미호다이(술 무제한)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시간이 딱 정해져 있어서2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식도 끝납니다.여기까지가 공식 회식이고,더 마시고 싶은 사람들은 따로 2차로 이동합니다.환영회·송별회 같은 회식 비용은 누가 낼까?환영회나 송별회처럼주인공이 있는 회식의 경우,👉 주인공은 ..
2025.12.19 -
[일본생활] 민단 도치기현 본부 크리스마스 파티 feat. 어린이
오늘 민단 도치기현 본부 주체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어서 가보았습니다.무료 입장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과 공연들이 펼쳐진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아침에 빨래를 늦게 돌려서 늦을까봐 엄청 뛰어갔네요. 타리버를 끼고 쭉 뛰어가니까 오늘 행사장인 호텔이 보였습니다.커뮤니티 사람들이랑 오늘 처음 만나는거라서 쫌 뻘줌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친절하게 맞이 해주셔서 어색함은 금방 사라졌습니다.현수막에 어린이 교류회라고 써있어서 엇 번지수 잘못 찾았나 싶었습니다.ㅋㅋ자리에 앉고 바로 식사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좋았습니다.뷔페가 양쪽으로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연어, 새우, 돼지고기 등등 평소에 먹기 힘든 고급진 음식을 먹을수 있었어요.하이볼, 맥주 등 bar라고 해야하나요? 거기에 말하면 바로 제..
2025.12.13 -
20살때 고시원에서 산 이야기
https://youtu.be/u456rL23oq4저는 고3까지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20살이 되어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이유는 단순했어요. 왠지 시골에서 내 인생을 끝내고 싶지 않았거든요.중학교 땐 공부를 잘 못했지만, 상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로는 내신이 괜찮았어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전문대에 수시로 합격했고, 자연스럽게 상경할 명분이 생겼죠.문제는 ‘서울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였어요. 집에서는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다며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 포기할까 하던 중, 서울에 사는 친구가 설날에 집에 놀러왔고, 고시원이라는 존재를 알려줬습니다. 보증금도 없고, 한 달에 20~28만 원이면 밥이랑 잠자리를 해결할 수 있다고요.인터넷으로 영등포시장역 근처 고시원을 찾았고, 그중 창문 있는 28만원..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