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어랑

속초 여행 갔다가 누나 집 근처에 있는 어랑 이라는 곳이 새로 오픈한거 같아서 와이프랑 같이 가보았다.

단체 손님 예약이 있나 부다. 엄청 많은 상에 상차림이...

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찍어 보았따^^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이때 아니면 언제 먹어 보냐는 맘으로 이것 저것 시켰다.

주인 아주머니의 데코가 아름답다.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

와이프랑 나랑은 육고기 위주로 먹는데

해산물을 이렇게 맛있게 요리하다니.

음식도 맛있고 이쁘고 정말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