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123)
-
닛신 라오 쇼우 라멘 시식기
친구에게 받은 '닛신 라오 쇼우 라멘' 2개! 오늘 저녁 식사는 너다!! 라오의 겉모습 마저 맛있어 보인다. 여러가지 포장되어 있는데 이거 그냥 다 컵안에 넣으시면 됩니다요. 물을 넣고 5분 정도 기다리라고 적혀 있는데 한 7분 정도 해야 딱 맞는거 같아요. 전 맥주를 마시면서 기다렸어요. 7분후에 열어 보았는데....우와...고기가 제일 먼저 눈에 보이더군요. ㅋㅋ 입에 넣어 봤는데 보쌈 고기인줄...ㅋㅋㅋ 이건 중간쯤 먹었을때 사진이에요. 맛있어서 폭푹흡입..ㅋㅋ 면이 부족해서 밥까지 말아 먹었습니다 ㅋㅋㅋ 정말 맛있어요..ㅋㅋ 밥 다먹고 찍은사진...국물이 엄청 구수해요. 한국라면 많이 먹어 보았지만....이게 지존이네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강추^^
2016.08.24 -
스타벅스 텀블러 사용기
무척이나 더운 여름입니다. 이 무더위에 잘 계시나요? 전 하도 더워서 집에서나 회사에서 아이스커피를 즐겨 마신답니다. 먹을때 그 시원함이란...^^;; 이번에 와이프랑 같이 쓸려고 스타벅스 텀블러 2개를 샀습니다. 일단 개봉샷부터... 뽀대 납니까? 저도 이제 된장남 등극 한건가요.ㅋㅋ 이제 아이스커피를 만들어서 넣어보았어요. 짠! 시원해 보이죠 ㅋㅋ 에어컨 바람을 쬐며 빨대로 쪽쪽 빨아 먹있으면 신선이 된 느낌입니다. 스타벅스 텀블러가 침대에 쓰려져도 내용물이 바깥으로 안 나오더라고요. 견고함은 갑입니다요. 빨대도 딱딱한게 좋아요 ㅋㅋㅋ 여러분들도 저처럼 시원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세요. 빠이염^^
2016.08.24 -
ROYCE' CHOCOLATE (NAMA CHOCOLATE)
일본 출장 갔던 회사 동료로부터 로이스 초콜릿을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입니다. 그럼 뜯어 볼게요.ㅋ 상자며 초콜릿 포장이며 너무나 고급 스럽습니다. 비닐을 뜯으면 플라스틱 가드가 설치되어 있네여. 참 세심합니다. 오픈이라고 쓰여진 곳을 열면 이제 초콜릿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손으로 먹으면 안됩니다. 초콜릿을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스틱을 제공하니까요 ㅋㅋ 그럼 먹어볼게요.ㅋㅋㅋ 냠냠 쩝쩝 !? !? !? 순식간에 한줄 클리어. 너무나 맛있습니다. 한번에 다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 초콜릿은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저는 냉장보다는 냉동을 추천합니다. 꽁꽁 얼린 초콜릿을 입에 넣으면 슬슬 녹으면서 달콤한 맛이 전해지거든요. 꼭 한번 드셔보셔유. 맛납니다요!
2016.08.22 -
클라렌 아이리스 2 시어브라운
자연스러운 렌즈를 찾던중 클라인 아이리스 2가 착용감도 좋고 괜찮다는 주변에 의견에 따라 구매 결정!! 가장 자연스럽다는 시어브라운을 구매 했음 6개가 들어있고 2주 착용임 하루 착용은 훌라현상이 심하다고함.. 착용전 역시.. 눈동자가 흐르멍텅해 보임.. 이럴수가 ㅡ.ㅡ 착용후 확실히 동공이 커지고 눈동자도 또럿해보임 원래 눈색이 진해서 그런지.. 연한 갈색눈을 원했지만... 자연스러운 갈색눈이됨 그래도 목적은 자연스러움이 였으니 그나마 자연스럽게 커진것같아 나름 만족 스러움 ㅋㅋ
2016.08.20 -
갤럭시 노트7 언박싱 해보았습니다.
17일날에 유풀러스 다이렉트로 신청했던 갤럭시 노트 7이 드디어 저에게 왔습니다. 조그마한 박스로 왔는데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뭐가 들어 있을까요^^ 이건 19일날에 개통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사전구매 혜택 안내 및 신청 방법을 소개하는 문서가 들어 있고요. 드디어 내가 원하는 상자가 나왔습니다. 보라색이 유심칩이고 갤노트7 박스가 보입니다. 겉면 박스를 밀면 분리가 됩니다. 이 스티커를 뜯으면 반품이 안된다네요ㅡ 근데 전 받았을때부터 뜯겨 있었습니다. 멍미...동작 확인 해본건가... 갤노트7의 아름다운 앞면입니다. 멋지죠^^;;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액정보호지가 붙어 있네요. 들어 보았습니다. 색깔이 죽이네요. 블루코랄 색이 예판중 제일 인기가 많은 색이였다네요. 전원버튼을 키고 눌렀..
2016.08.18 -
초파리 박멸기
요즘같이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초파리!! 붉은눈, 일반 파리보단 귀엽게 생겼지만 그래도 겁내 혐오 스럽다. 우리집에도 초파리가 한둘 보이더니 어느새 짜증날정도로 그 수가 증가했다. 먼저 초파리들의 새생명이 탄생하는곳을 찾는것이 급선무이다. 첫번째로 지목한곳은 싱크대 오물 필터! 이곳에 초파리들이 좋아하는 썩은 음식물이 많고 항상 습기가 많아 번식장소로 최적이다. 이곳의 공략 방법은 뜨거운 물을 끓여서 부어 버려 일망타진할 생각이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끓이고 싱크대 필터에 물을 부고 출근하곤 했다. 그런데 필터를 확인해보면 이상하게 번데기나 구대기의 사체가 보이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렇다! 여기가 아니였던 것였다!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아! 겨울에 사과를 사고 발코니에 놓아..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