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 싸다고 막 근린시설에서 살면 안되는 이유(근린생활자 독서 후기)
근린생활자 국내도서 저자 : 배지영 출판 : 한겨레출판 2019.07.29 상세보기 1. 월세가 싸다고 막 그린시설에 살면 안된다. 근린시설은 목적 자체가 영업을 해야 하는 형태이므로 거주 할 수 있는 시설 들 예를 들면 보일러, 싱크대 등을 구비를 해서는 안된다. 구비해놓으면 불법시설물로 간주되어 원상복귀 할때까지 매년 2000만원의 벌금이 내려진다. 이런 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주택보다 싼가격에 내놓는 경우가 많다. 가격이 싸다고 덜컥 구매했다가는 되돌리수 없는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 2. 모르고 근린시설에 살게되었다 어떻게 해야되나??? 배지영 작가님의 근린생활자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근린시설은 주거환경 시설 가까운곳에 미용실, 잡화점 같이 생활 편리를 제공해주는 용도의 상가이다. ..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