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킨공방이라는 치킨집이 생김. 인테리어는 깔끔한편임. 2. 테이블은 넉넉하고 야외에서도 먹을수 있도럭 되어 있음. 하지만 지금 사방이 공사중이기때문에 밖에서 먹는건 비추천한다.(먼지...) 3. 치킨 반반이랑 오뎅탕을 주문함. 오뎅탕은 길거리 오뎅처럼 꼬치형태로 되어 있고 맛도 괜찮았음. 4. 치킨 반반 시켰는데 후라이드 부분에 찍어먹을것이 없어서 사장님께 요청함. 양념소스랑 감자튀김에 뿌려먹을거 주심..소금이 필요한데 소금은 없다고 하심. 5.양은 많았음. 소주 한잔에 치킨 한개씩 먹었음. 그랴도 많이 남음. 6. 아까워서 다 먹음. ㅎㅎㅎ

1. 새솔동에 안산에서 유명한 유미카츠라고 생김(생생정보통신에도 나왔다고 들었음) 2. 원래 최고당돈가스 집이였는데 주인이 바뀐듯. 3. 인테리어, 구조, 시스템 모두 최고당돈가스랑 90% 똑같음. 4. 돈가스세트로 주문하고 기다리면 음식이 나옴. 서빙은 해주진 않고 셀프로 갖다 먹어야됨. 마트 푸드코트 시스템임. 5. 돈가스 고기 엄청 많이 들어가있고 튀김도 엄청 빠삭한게 맛이남. 6. 소스에 통깨를 갈아서 찍어먹으면 개존맛^^ 7. 소금 찍어 먹는 방법도 있는데 난 소스에 먹는게 맛있었음. 8. 샐러드, 소스 모자르면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됨. 9. 생맥주도 팔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10. 맛집 인정!!

1. 홍춘천 치즈 닭갈비라고 교동짬뽕집 맞은편 건물 2층에 개업했습니다. 2. 11시 30분부터 오픈인데 11시 10분에 가서 돌아갈려고 하니까 사장님이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려도 된다고 하셔서 오픈시간까지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3. 메뉴가 여러개 있었는데 맨위의 메뉴인 '홍춘천 치즈 닭갈비' 2인분으로 주문했어요. 4. 여기는 다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탈일도 없고 편했습니다. 5. 생맥주가 3500원으로 꽤 저렴하더라고요^^ 아내와 자 각각 2잔씩 먹었어요. 6. 볶음밥은 1인분으로 주문했는데 모양을 하트로 만들어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7. 닭갈비 매운 정도는 조절이 가능해요. 저희는 중간맛으로 주문했는데 적당히 맵고 맛있더라고요. 특히 모짜렐라치즈가 쭈욱 늘어나는게 재미도 있고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1. 새솔동에 참치, 수시집이 드디어 생김. 위치는 먹자골먹 꽃내음길임. 2. 참치회 코스 이름이 독특함. 새.솔.동 ㅋㅋ 주인장님의 센스가 대단하심. 가장싼 동으로 주문!! ㄱㄱ 3. 가게 분위기는 일본풍했음. 깔끔하고 정갈스러움. 4. 스끼다시로 여러가지 나왔는데 참치조림, 참치구이가 일품이였음. 대박 ㅋㅋ 5. 참치회는 떨어졌다 싶으면 또나오고 리필 잘됐음 6. 다먹고 스시도 맛보고 싶었음. 배가 불렀는데 연어스시 주문함. 밥알이 적고 연어가 두툼하게 해서 나왔음 개맛있음^^ 7. 이날 소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정신잃음. ㅠㅠ 그만큼 맛이 있었단 이야기임. 8. 담에는 그냥 포장주문으로 시킬 예정(술을 너무 많이 먹을거 같아서 자제할려규요^^;;) --- 추가 ---- 1. 포장도 해봄. 지난번 술..

🌟인더가든 2번째 방문기입니다. 1. 재난지원금도 받았겠다 오랜만에 인더가든을 가보았습니다. 2. 인더가든이 6월달에 리뉴얼을 한다고 하네요. 개점한지 2년정도 밖에 안됐는데 왜 리뉴얼을 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바로 배고파서 후다닥 주문했습니다. 3. 케이즌 치킨 샐러드, 날치알 크림 파스타, 폴포크 필라프 요렇게랑 병맥주 주문했어요. 호가든이 4500원정도밖에 안하더라고요. 4. 음식이 맛있으니 술이 계속 들어가더군요. 호가든 4병 먹어버렸네요. 툭히 저는 날치알 크림 파스타 국물(?) 이 너무 맛있었어요. 지난번 왔을때도 먹었는데 지금도 역시 맛있더군요^^ 5. 찹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재료가 없어서 채끝살로 시켰습니다. 역시 고급 스케이크라 맛이다르더라고요. 6. 다 먹고 계..

1. 새솔동 먹자골목에 일차돌이라고 있습니다. 고기원칙 맞은편에 있어요. 지난주에 이차돌을 갔다왔는데 인테리어도 비슥하고 같은곳인가 착각이 들더군요. 2. 곱창, 막창이 주메뉴인것 같은데 소고기가 먹고 싶어서 부위별로 주문해보았습니다. 3. 기본으로 조개나베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셀프바에서 각종야채를 넣고 부채살 2점 넣으니 구수하고 개운해서 소주안주로 딱이였습니다. 4. 부채살은 마블링이 엄청 잘되어 있었습니다. 고기가 이쁘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가위로 굳이 자를필요없이 한입에 쏘옥 들어가고 냉동고기가 아니라 이차돌 부채살보다 훨씬 맛이 좋았습니다. 5. 야끼니꾸도 주문해보았는데 이부위사 꽃살이라고 하더군요. 탱탱하고 씹히는맛이 일품이였습니다. 6. 돼지갈비는 명륜진사갈비 느낌의 맛이 났습니다.(맛있..